2040서울도시기본계획 썸네일형 리스트형 2040서울도시기본계획. - NO12. 생활권계획 < 동남권> 서남권은 도심인 강남이 속해 있는 지역으로 얼마전 압구정의 팬트하우스가 110억에 호가가 나와며 집값이 100억에 들어가는 실질적으로 한국의 부동산을 이끌어 나가는 누구나 기대하고 원하는 지역입니다. 광역교통의 결절점으로 GTX-A,C노선이 예정되어 있고 추후에 추가 예정노선들도 대부분 강남으로 정차를 하기 원하며 모든 철도가 강남으로 .....^^ = 생활권계획 자치구 발전계획 및 자치구 간 상생발전을 위한 근거 제시 자치구 간 연계·협력이 필요한 사안 등에 대해 도시기본계획의 내용을 토대로 5개 권역별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종합·조정한다. 자치구 간 이해관계가 상충되거나 특정시설의 입지 시 중복 투자되는 것을 방지하고, 2개 이상의 인접 자치구에 영향을 미치거나 파급효과가 있는 계획 및.. 더보기 2040서울도시기본계획. - NO11. 생활권계획 < 서남권> = 생활권계획 하위계획 및 관련계획에 대한 지침 제시 지역특성을 고려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다양한 생활환경 개선과제를 담아내는 중간단위 성격의 계획으로, 자치구 계획이나 도시관리계획 등 구체적인 하위 및 관련계획의 수립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 역할을 한다. 주거지 관리를 포함한 복지, 문화, 교통 등 시정의 부문별 계획을 통합·조정하여 자치구 차원의 도시 계획 수립 시 방향을 제시하고, 개별사업, 도시관리계획 등을 관리하기 위한 원칙과 기준이 된다. = 서남권 여의도/영등포도심의 증권가의 핵심인 여의도와 지식기반산업을 기반으로 한 마곡단지와 G밸리의 가산/대림, 마곡광역중심은 일자리를 중심으로 자족권이 형성되며 인접한 김포시와 3기신도시의 계양신도시등의 2.3차밴더와 연계된 산업시설의 기반으로 .. 더보기 2040서울도시기본계획. - NO8. 생활권계획 <도심권> = 생활권계획 도시기본계획을 생활권별로 구체화/종합화하는 계획을 총5개의 생활권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지역발전과 공간구상등 생활과 직접을 연결되어 있는 계획으로 지역특성을 반영하며 생활환경이 개선 되는등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계획입니다. = 도심권 신규역세권은 GTX등 광역거점등으로 도심,광역중심, 지역중심지로 환승센터등의 교통의 결절점 지역과 서울역 종합개발로 인한 역세권개발등으로 서울역의 모습도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진행되고 용산광역중심 또한 기지창과 용산공원등으로 중심지로써 급부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경부선 철도 지하화후 상부 공원으로 지역 간 단절 해소는 물론 경의선 지하화를 통한 홍대와 연희동의 상권이 부각된 것처럼 기존의 도심상권과 더불어 상권의 형성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용산.. 더보기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 NO5 - 12지역중심(서남권, 동남권) = 2040서울도시기본계획 - 공간구조 중심지 체계 : 3도심, 7광역중심, 12지역중심 = 12 지역중심 - 고용기반 및 고차 생활서비스 기능을 중심으로 권역별 지역중심의 특화 육성 지역중심은 균형발전을 위해 직주균형의 지역고용기반을 형성하고 공공서비스 공급과 상업·문화 등 고차 생활서비스 기능을 담당하여 권역별 자족성을 확보하도록 한다. 권역 내 상업·업무·문화의 중심지 역할과 함께 지역의 고유기능, 입지여건, 배후지역 등을 고려하여 중심지별 특화 기능을 육성한다. - 지역중심 육성 및 중심지 간 연계를 위한 광역급행철도 신규 정착역 제안 GTX 노선이 통과하는 지역중심 내에는 추가적인 신규 정착역을 도입하여 이용자 편의 향상과 중심지 육성을 유도한다. - GTX-B 노선은 서울역(도심)과.. 더보기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 NO4 - 12지역중심(도심,동북권,서북권) = 2040서울도시기본계획 - 공간구조 중심지 체계 : 3도심, 7광역중심, 12지역중심 = 12지역중심 지도상의 노란색의 지역중심은 도심과 광역중심과의 연계성과 GTX등의 광역철도의 교통망의 정거장이 들어오는 등의 여부에 따라 중심지의 기능여부가 결절되면 선호도 및 부동산지가 영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GTX-B노선은 서울역(도심)과 청량리역(광역중심) 사이에 있는 지역중심 내 정착역 신설 검토/제안 - GTX-C노선은 삼성역(도심)과 청량리역(광역중심)사이에 추가 환승역 신설 검토/제안 GTX의 B노선은 지역중심인 동대문, C노선은 성수에 새로운 정거장이 들어올 예정으로 기존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정거장이 개통이후에는 더욱 유동인구증가 및 상업과 기존에 특화되어 있는 기존의 패션과 문.. 더보기 2040서울도시기본계획 - NO3. 공간구조 ... 7광역중심 = 2040서울도시기본계획 - 공간구조 중심지 체계 : 3도심, 7광역중심, 12지역중심 공간구조의 중심지체계의 3도심은 아래포스팅에서 https://20211214.tistory.com/73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 NO2.공간구조....3도심 = 2040서울도시기본계획 - 공간구조 중심지 체계 : 3도심, 7광역중심, 12지역중심 2030서울도시기본계획의 중심지체계가 진행중으로 2020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는 없었지만 새롭게 추가된 중심지를 20211214.tistory.com = 7광역중심 - 용산 광역중심 용산은 광역중심으로 3도심인 서울도심과 여의도/영등포를 연계성이 있으며 용산미군부대의 이전으로 서울의 허파로써의 역할을 할 용산공원이 들어오며 남산과 함께 더욱 기능성이 높아지고 용산기지창에는 .. 더보기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 NO2.공간구조....3도심 = 2040서울도시기본계획 - 공간구조 중심지 체계 : 3도심, 7광역중심, 12지역중심 2030서울도시기본계획의 중심지체계가 진행중으로 2020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는 없었지만 새롭게 추가된 중심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으며 3도심지역은 일자리는 물론 서울의 중심, 우리나라의 중심지로 GTX와 광역철도등이 진행되면 더욱더 중심지의 기능은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서울도심 - 국제문화교류 중심지 ▶ 4+1축을 중심으로 도심 내 활력 증진 및 신사업 기반 마련 - 국가중심축(청와대~시청) : 역사 문화를 바탕으로 도심 비지니스 허브로 구축 - 역사문화관광축(인사동~명동) : 쇠퇴 상권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와 공공지원 확대 - 남북녹지축(창덕궁~한강) : 종묘~퇴계로를 중심으로 혁신거점 조성, 녹지생태도.. 더보기 2040서울도시기본계획... NO1. 목표 = 서울도시기본계획 2040년까지 서울의 땅덩어리를 어떻게 만들어갈지를 계획하는 서울도시기본계획은 국토종합계획과 광역도시도시계획의 하위계획이며 도시관리계획과 서울시생활권계획의 상위계획으로 20년후의 모습을 미리 내다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인구구조, 사회/경제적여건, 토지이용의 변화, 산업구조, 주택과 시가지 변화등 주요 부문에 대한 기초현황 분석과 디지털전환, 팬더믹등 대내외적 여건변화로 장기적 관점으로 설정하여 5년마다 타당성여부를 재검토하고 수정/보완하는 재정비 절차가 필요합니다. 앞으로 중심지가 어디에 설정이 되고 새로운 철도는 어디로 들어오며 어느지역이 재개발이 되는 등 도시의 변화를 미리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20년에 걸친 장기적인 계획등으로 공간구조의 변화를 통해 중심지로써로 바뀌는 지역.. 더보기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