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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개발

3080+ 도심복합사업 8차후보지 대림역, 수원고색역, 효창공원역등 각종규제완화로 총1만여가구 공급 3080+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10만호 발굴, 대책 목표물량의 51% - 전체 후보지의 55.6%가 주택수요가 높은 서울지역 - - 효창공원앞역, 고색역 남측 등 11곳 8차 후보지 발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의 8차 후보지가 발표되었습니다.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용적률의 완화등 각종규제가 완화되며 이로인해 사업의 속도에 대한기대감이 높고 역세권이라는 좋은입지를 활용하여 공급을 할 예정으로 올해 총 5만호를 지구 지정할 계획입니다. 1. 공공참여를 통해 원주민 재정착을 최우선으로 지원 ㅇ도심복합사업은 원주민의 내몰림을 방지하기 위하여 용적률 상향, 기부채납 부담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얻은 이익을 토지주의 분담금을 낮추는데 사용한다. 이에 따라 지구지정을 완료한 7개 구역*의 경.. 더보기
저층주거지 신정비모델 "오세훈표 모아주택" 3만가구를 26년까지 공급 - 개별 필지 모아 블록 단위 공동개발…10만㎡ 지역 단위 묶은 ‘모아타운’도 도입 - 빠른 사업추진,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다양한 편의시설 갖춘 대단지아파트 장점 - ‘모아타운’ 지정시 층수 완화, 용도지역 상향, 최대 375억 원 기반시설 조성비 인센티브 - '26년까지 3만호 목표…강북 번동, 중랑 면목동 2개소 시범사업, 매년 공모‧주민제안 - 투기세력 원천차단 위해 권리산정일 기준도 마련…공모결과 발표일로 고시 □ 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집단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강북구 번동(5만㎡) ▴중랑구 면목동(9.7만㎡) 2개소를 ‘모아타운’ 시범사업지로 선정했다. '25년까지 완료해 2,404호를 공급한다는 목표다. ♠ 시범사업 면목동 ♠ 시범사업 번동 □ 올해부터 매년 자치구 공모와 주민 제안.. 더보기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적용 '민간재개발 후보지' 21곳 선정…도시재생지역도 4곳 금일 서울신속통합기획의 민간재개발 후보지 21곳을 선정해서 발표하였습니다. 구별로 1곳씩 선정하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중구, 광진구, 강남구 등 3개의 자치구는 여러가지 문제등으로 인해 이번 후보지 선정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선정된 지역은 오늘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하며 1월중으로 건축허가되 제한됩니다. 무엇보다도 5년이상 걸리던 구역지정 기간을 2년으로 대폭 줄이며 재개발의 가능성을 높여 기대감이 상당한 신속통합기획의 선정된 지역은 거의 축제분위가 아닐까? 생각드네요 추후 미선정된 구역은 2022년 1월 28일로 권리산정일로 지정/고지할 방침으로 2차후보지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히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구역은 다음 공모에 재신청이고 가능하며 공공재개발의 동의서로는 사용할 수가 .. 더보기
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신속재개발)의 지역이 곧 발표됩니다. 신속통합기획은 오세훈시장이 문을 두드리고 있는 서울시에서 진행했던 각종 공공재개발등의 실패?를 벗어나고자 연장선으로 시작하는 재개발 및 재건축으로 민간주도로 개발을 하되 서울시가 정비초기단계부터 각종 계획과 절차를 지원해주는 제도로 구별로 1개씩 총 25개곳을 최종선정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도 초기에 건축, 교통, 환경영향평가 등의 절차가 5년에서 2년으로 단축시킬예정으로 사업시행인가까지의 속도가 상당히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정비계획 + 지구단위계획 통합계획으로 심의기간 단축 -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수권) 분과위원회 운영 - 건축, 교통, 환경 신속통합기획 통합심의 추진 서울시에서 10월 말일까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를 공모하여 11월중에 자치구의 사전검토를 거쳐서 추천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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