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 NO2.공간구조....3도심

= 2040서울도시기본계획

- 공간구조

중심지 체계 : 3도심, 7광역중심, 12지역중심

2030서울도시기본계획의 중심지체계가 진행중으로 2020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는

없었지만 새롭게 추가된 중심지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으며 

3도심지역은 일자리는 물론 서울의 중심, 우리나라의 중심지로 GTX와 광역철도등이

진행되면 더욱더 중심지의 기능은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 서울도심 - 국제문화교류 중심지

  ▶ 4+1축을 중심으로 도심 내 활력 증진 및 신사업 기반 마련
  - 국가중심축(청와대~시청) : 역사 문화를 바탕으로 도심 비지니스 허브로 구축
  - 역사문화관광축(인사동~명동) : 쇠퇴 상권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와 공공지원 확대
  - 남북녹지축(창덕궁~한강) : 종묘~퇴계로를 중심으로 혁신거점 조성, 녹지생태도심 구현
  - 복합문화축(대학로~장충단공원)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중심으로 패션/뷰티

     산업육성과 인근 지역의 잠재력을 활용 연계하여 문화/관광기능 활성화
  - 글로벌 상업축(광화문~동대문) : 엉계천을 중심으로 4축을 동서로 연결, 상업지역 통합 연계
 ▶ 광화문 일대 종합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국가중심공간으로 체계적 조성/관리
 ▶ 도시계획체계 유연화 및 원활한 정비로 서울도심 활력부여

 

 

광화문과 시청을 중심으로 경북에서 서울역과 용산까지 이어지는 도심 비즈니스 허브축은

기존의 광화문을 중심으로 한 일자리가 풍부하고 광화문과 경복궁등의 관광자원등이 포함되어 있어

역사/문화/관광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면 역사문화관광축인 인사동/명동/북촌/퇴계로의 

다소 약해진 상권을 활성화하여 관광+상업으로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규제완화와 지원등

공공지원의 확대될 예정입니다.

 

세운상가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신산업허브밸트는 세운상가의 새롭게 개발하며 새로운 산업등을

유치하는등의 혁신거점으로 조성하고 종묘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녹지축도 조성할 예정이며

DDP중심으로 주변의 동대문시장등과 함께 패션/뷰티산업등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서울대개조 밑그림 나왔다…세운상가 일대 14만㎡ 공원으로>
출처 : 국민일보 | 네이버
 - https://naver.me/GbrcVWP7

서울대개조 밑그림 나왔다…세운상가 일대 14만㎡ 공원으로

 

 

● 여의도/영등포 - 국제금융중심지
 ▶ 여의도/영등포 간 상호보완적 도심 기능 분담
  - 여의도 국제디지털금융업무 생태계를 육성하고 용산 가용지 개발과 연계하여 기능 범위를 확대
  - 영등포는 중심상업과 문화, 첨단/혁신산업기능 공간으로 특화
 ▶ 영등포 산업지역을 재생/정비하여 신산업/일자리 중심 공간 육성
  - 시가지 특성을 고려한 도시공간 재생과 정비방안 마련
  - 경인축 일대에 도시관리계획을 유연하게 적용하여 일자리 중심지로 육성하고

     상업/문화/여가 등 다양한 도심기능을 확충하여 도림천까지 보행로 연계
  - 영등포~신도림 철도구간의 지상 부분 입체화를 검토로 서남권 육성 기반 마련
 ▶ 국제적 수준의 매력적인 도심환경 및 서남권 생활/문화중심지 조성
  - 여의도와 용산을 연계하여 한강 중심의 글로벌 혁신코어 조성
  - 샛강과 올림픽대로의 입체적 활용으로 상부 가용공간을 확보하여 영등포와 연계,

     대중교통 중심의 순환체계 구축
  - 여의도 배후지원을 위한 노량진 가용지 및 미/저이용 부지의 전략적 활용
  - 문화/여가기능 및 공원/녹지 확충, 수변경관 및 공공공간 네트워크 접근성 개선

 

 

여의도의 증권과 한강으로 연계된 광역중심인 용산의 용산기지창과 용산공원등의 개발로 인해 

상당부분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경인축일대를 일자리 중심으로 육성할 계획으로 

경인고속도로의 지하화를 통한 상부를 단순 공원이 아니 새로운 일자의 허브로 구상하고 있어

여의도를 제외하면 영등포중심으로 이제 개발이 진행되는 상황으로 

경인축 즉, 경인고속도로와 지하철1호선인 경인선을 중심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 강남 - 국제업무중심지
 ▶ 기반시설 입체화 가용지 창출하여 국제업무기능 도성방향 확산과 동서공간 통합/연계
  - 경부간선도로 입체화로 확충한 도로 상부 가용공간 및 잠원/반포/서초 IC부지를 활용하여 업무/문화 거점 조성, 동서공간의 통합/연계 및 중심기능의 동서방향 확산 강화
  - 현대차GBC, 영동대로 복합개발, 잠실운동장 일대 개발 등 핵심사업을 연계하여 국제교류 복합지구를 조성
 ▶ 일자리/업무기능이 집적된 강남 도심의 지속적 유지 관리
  - 테헤란로 주변 지역의 기능고도화를 위한 재정비 추진
  - 강남 도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GTX-A/C 노선과 SRT 노선의 통합운영 검토

 

 

명실상부한 한국의 중심의 서울의 중심으로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일자리와 상업은 물론

경부고속도로를 지하화하고  GBC의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개발등으로 

중심지의 기능은 더욱 강화되고 GTX-A,C노선이 예정되어 있는등 유동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더욱 더 발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3도심의 서울도심은 수도서울의 상징, 강남은 글로벌 업무중심, 여의도는 국제교류의 거점으로써

도심은 노후화되고 명동등의 상업지역이 성장성이 떨어지는등으로 인해 

공공규제등과 규제완화등으로 활성화를 꾀하고 있고

여의도는 국제교류거점으로 키우며 영등포를 중심으로 경인축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준비하고 있으며

강남은 가장 많은 일자리를 가지고 있어 이미 과부화된 업무기능을 

경부고속도로지하화를 통한 입체화 GBC, 짐실지역등의 국제복합지구 개발등으로

고도화를 통해서 포화된 용량을 소화하여 중심기능을 더욱 강화할 예정입니다.

 

2040서울도시기본계획의 공간구조의 중심지 쳬계는 3도심,7광역중심,12중심지로
3도심은 서울도심, 여의도/영등포, 강남으로 서울도심은 관광+상업이 연계되어
공공지원 및 규제완화등으로 인한 투자처와 세운상가의 개발로 인한
신사업에 대한 투자등을 투자관점으로 보시면 될 거 같으며

영등포/여의도는 광역중심인 용산의 기지창 및 복합개발등과 연계된 주거로 인한
재건축등과 영등포의 경인축 중심의 지식산업센터의 새로운 일자리와
기존의 노후화된 산업과 지역의 고도화 및 개발로 상업적으로 변화되는 지역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강남은 이미 우리나라의 중심, 부동산의 가장 중심으로 현대차GBC와
경부고속도로가 지하화로 인한 복합개발도 기존의 강남의 중심에서
GTX등의 영향까지 더해지며 범위를 넓여 삼성역등으로까지 더욱 중심지의
크기도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

- 소심한백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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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40도시기본계획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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