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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변화무쌍했던 세계.
유례없는 전 세계적 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각국이 선택한 방법은 ‘양적 완화’였다.
미국이 2008년 금융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6년 동안 시장에 투입한 돈은 3조 달러.
팬데믹 위기가 닥쳐온 2020년엔 같은 규모의 돈이 단 석 달만에 시장에 풀렸다.
한국의 가계부채는 2년간 빠른 속도로 증가해 1844조 9천억 원에 달하고
이는 GDP 대비 106.5%로 경제 규모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키움증권 서영수 이사는, 그 원인이 시스템에 있다고 지적한다.
선진국들은 가계 부채 증가를 막기 위해 시스템을 바꿨지만
한국은 가계 부채를 중심으로 경기를 부양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 역시 하나같이 모든 금융위기 직전엔, 과도하게 불어난 가계부채가 있었다고 말한다
팬데믹 이후 2년,
이 시간동안 세계 곳곳에 나타난 거대한 균열을 들여다본다.
2022년 신년특집다큐 '거대한 균열'
1부 빚의 두 얼굴
2022년 신년특집다큐 '거대한 균열'
2부 혼돈의 세계
고양 향동지구의 엔터테이먼트 특화 오피스 "케이엔터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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