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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경매

부동산경매로 주택매매사업자를 활용하시면 좀 더 유리합니다 부동산경매로 낙찰받아서 가장 선호는 방법은 바로 매매하는 단기매도로 수익실현을 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1년안에 매도시에는 양도세율이 70%가 적용되고 지방세까지 추가되어 세금을 다 낸다면 거의 수익이 안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대략 5,000만원의 수익을 낸다고 하더래도 세금을 70%를 내면 남은 돈은 고작 1,500만원입니다. 여기에 취득세를 비롯해서 들어간 경비까지 더해진다면 뭐 남는 돈이 거의 없겠져^^ 일단 1,500만원이라도 남이 5개를 낙찰받으면 7,500만원로 부지런히 하면 어느정도의 수익을 낼 수 있지만 낙찰을 내가 원하는 대로 받기도 쉽지 않고 회전비용등과 시간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셔야 하겠져 이러한 경우에는 주택매매사업자를 활용해 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낮은 낙찰가가 가능해지면 단기매도.. 더보기
E/V(엘레베이터)없는 5층 부천시의 빌라에 21명이 부동산 경매에 응찰했을까요??^^ (2023 타경 32394) 소액으로 부동산경매를 접근하려면 아무래도 아파트보다는 빌라에 접근을 할 수 밖에 없겠져 일단 가격이 저렴하니 접근하기가 용이하고 아파트를 가기 위해 경유하는 빌라는 어느정도의 수요도 받쳐주니까요^^ 하지만 근래에는 전세사기와 깡통전세로 인해 워낙 부동산경기도 안좋은 상황에서 거래는 거의 전무하고 가격도 많이 빠진 상황이긴 합니다 빌라라고 하더래도 신축이 나름 인기가 있을 수밖에 없고 특히 엘레베이터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가격 및 수요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건 어쩔 수가 없을 거 같습니다 구빌라의 경우에는 5층까지 걸어서 올라가다 보면 힘들기고 하고 노후화로 인해 손볼때도 많고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아 아무래도 비선호하게 되져 그래도 사는 공간이고 서울과 수도권에서 서민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대부분 거주하게 .. 더보기
신속통합기획 후보지에 전농동, 성북동, 망원동이 선정되었네요 =서울시 보도자료 서울시, 신속통합 6차 민간재개발 후보지 3곳 선정 - 제6차 신속통합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3곳 선정 → 전농동 152-65일대, 성북동 3-38일대, 망원동 416-53일대 - 침수 위험 있는 반지하주택 밀집지역, 노후주거지, 사업구역 여건 등 고려하여선정 - 선정된 후보지 내년 상반기부터 정비계획 용역 착수 예정 = 신속통합기획이란? 정비계획 수립단계에서 서울시가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이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공공지원계획입니다. [2025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2019.9.개정)] 서울시의 참여로 재개발/재건축의 시간을 단축시켜 진행상황을 원활히 하고 임대주택등의 기부체납을 진행하고 규제를 다소 완화하고 특히 역세권의 경우에는 고밀도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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