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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재개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적용 '민간재개발 후보지' 21곳 선정…도시재생지역도 4곳 금일 서울신속통합기획의 민간재개발 후보지 21곳을 선정해서 발표하였습니다. 구별로 1곳씩 선정하는 것이 원칙이었으나 중구, 광진구, 강남구 등 3개의 자치구는 여러가지 문제등으로 인해 이번 후보지 선정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선정된 지역은 오늘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 공고하며 1월중으로 건축허가되 제한됩니다. 무엇보다도 5년이상 걸리던 구역지정 기간을 2년으로 대폭 줄이며 재개발의 가능성을 높여 기대감이 상당한 신속통합기획의 선정된 지역은 거의 축제분위가 아닐까? 생각드네요 추후 미선정된 구역은 2022년 1월 28일로 권리산정일로 지정/고지할 방침으로 2차후보지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히 증폭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구역은 다음 공모에 재신청이고 가능하며 공공재개발의 동의서로는 사용할 수가 .. 더보기
오세훈표 신속통합기획(신속재개발)의 지역이 곧 발표됩니다. 신속통합기획은 오세훈시장이 문을 두드리고 있는 서울시에서 진행했던 각종 공공재개발등의 실패?를 벗어나고자 연장선으로 시작하는 재개발 및 재건축으로 민간주도로 개발을 하되 서울시가 정비초기단계부터 각종 계획과 절차를 지원해주는 제도로 구별로 1개씩 총 25개곳을 최종선정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도 초기에 건축, 교통, 환경영향평가 등의 절차가 5년에서 2년으로 단축시킬예정으로 사업시행인가까지의 속도가 상당히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정비계획 + 지구단위계획 통합계획으로 심의기간 단축 -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수권) 분과위원회 운영 - 건축, 교통, 환경 신속통합기획 통합심의 추진 서울시에서 10월 말일까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를 공모하여 11월중에 자치구의 사전검토를 거쳐서 추천하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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