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SMALL

도심복합사업

3080+ 도심복합사업 8차후보지 대림역, 수원고색역, 효창공원역등 각종규제완화로 총1만여가구 공급 3080+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10만호 발굴, 대책 목표물량의 51% - 전체 후보지의 55.6%가 주택수요가 높은 서울지역 - - 효창공원앞역, 고색역 남측 등 11곳 8차 후보지 발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의 8차 후보지가 발표되었습니다.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용적률의 완화등 각종규제가 완화되며 이로인해 사업의 속도에 대한기대감이 높고 역세권이라는 좋은입지를 활용하여 공급을 할 예정으로 올해 총 5만호를 지구 지정할 계획입니다. 1. 공공참여를 통해 원주민 재정착을 최우선으로 지원 ㅇ도심복합사업은 원주민의 내몰림을 방지하기 위하여 용적률 상향, 기부채납 부담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얻은 이익을 토지주의 분담금을 낮추는데 사용한다. 이에 따라 지구지정을 완료한 7개 구역*의 경.. 더보기
[3080+ 주택공급방안]으로 약 1만호를 공급하는 "도심복합사업"을 아시나요? 3080+ 도심복합사업, 법 시행 후 100일 만에 본 지구 지정 증산4 등 7곳 1만호 최초 지정… 22년말 사전청약,‘23년말 착공 2/3이상 동의 확보 26곳 3.6만호, 내년엔 5만호 지구 지정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3080+ 주택공급방안(‘21.2.4)」에 따라 선도후보지로 추진 중인 증산4ㆍ신길2․방학역ㆍ연신내역․쌍문역동측ㆍ쌍문역서측ㆍ부천원미 등 7곳을 오는 12월 31일(금)에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 본 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ㅇ「3080+ 주택공급방안」의 핵심사업인 도심복합사업의 첫 번째 본 지구 지정을 통해 약 1만호 규모의 도심 내 주택공급이 확정 됨에 따라 시장 안정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ㅇ “도심복합사업은 현재까지 26곳에서 2/3 이상 주.. 더보기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