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서울도시기본계획. - NO9. 생활권계획 < 동북권>
= 생활권계획 서울의 생활권을 기존 계획과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권역생활권’과 ‘지역생활권’으로 구분한다. - 현행 지역생활권계획을 자치구 차원의 미래상과 발전구상이 없어 중간단계 계획의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필요시 자치구 단위로 통합하여 수립 가능 권역생활권의 경우 지형·지세, 하천, 도로 등의 자연적·물리적 환경뿐만 아니라 도시의 성장과정과 영향권, 중심지 기능과 토지이용 특성, 행정구역과 교육학군, 주거지와 거주인구의 특성, 관련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5개권역(대생활권)으로 구분한다. - 5개 권역은 도심생활권, 동북생활권, 서북생활권, 서남생활권, 동남생활권으로 구성 = 동북권 서울 동북권의 청량리/왕십리 광역중심과 창동/상계 광역중심은 교통/경제중심지로 창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