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모아주택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층주거지 신정비모델 "오세훈표 모아주택" 3만가구를 26년까지 공급 - 개별 필지 모아 블록 단위 공동개발…10만㎡ 지역 단위 묶은 ‘모아타운’도 도입 - 빠른 사업추진,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다양한 편의시설 갖춘 대단지아파트 장점 - ‘모아타운’ 지정시 층수 완화, 용도지역 상향, 최대 375억 원 기반시설 조성비 인센티브 - '26년까지 3만호 목표…강북 번동, 중랑 면목동 2개소 시범사업, 매년 공모‧주민제안 - 투기세력 원천차단 위해 권리산정일 기준도 마련…공모결과 발표일로 고시 □ 서울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집단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강북구 번동(5만㎡) ▴중랑구 면목동(9.7만㎡) 2개소를 ‘모아타운’ 시범사업지로 선정했다. '25년까지 완료해 2,404호를 공급한다는 목표다. ♠ 시범사업 면목동 ♠ 시범사업 번동 □ 올해부터 매년 자치구 공모와 주민 제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