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일투웨니퍼스트하이앤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산에 아시아 실리콘밸리 세운다! 국제업무지구로 조성 10년째 방치된 용산정비창 일대가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새롭게 조성됩니다. 국제업무지구를 중심으로 일자리, 주거, 여가, 문화 등 도시생활에 필요한 모든 활동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직주혼합 도시로 만들 계획인데요, 50% 이상을 녹지로 확보하고, ‘입지규제최소구역’을 지정해 초고층 건물도 들어설 수 있게 됩니다. 대중교통 환승거점인 모빌리티 허브도 조성합니다. 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도시개발계획을 수립하고, 2024년 기반시설 착공, 2025년 앵커부지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용산정비창’ 일대 약 50만㎡에 대한 개발 청사진을 발표했다. 미래도시 키워드를 담아 글로벌 도시경쟁력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미래 신(新) 중심지로서의 국제업무지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