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권계획
도시기본계획을 생활권단위로 구체화·종합화
서울도시기본계획의 미래상과 목표, 부문별 전략계획과 공간계획을 생활권별로 구체화하고
도시 기본계획에 담긴 다양한 가치와 정책방향을 공간단위로 구체화한다.
이에 따라 분야별 계획의 정합성을 확보하고 서울시와 자치구,
관련 부서별로 추진해야 할 목표를 분명하게 하여 계획의 실현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
= 서북권
상암/수색광역중심은 수색차량기지와 수색변전소등의 가용지를 활용하여
상암동의 미디어산업과 홍대와 마포의 출판산업단지와 연계하여
문화, 출판, 창조산업과 미디어문화콘텐츠를 활용하여 지역의 특성을 살려나아갈 계획입니다.
GTX-A노선이 연신내/불광 지역중심으로 지나가며 광역교통이 다소 미흡하여
기존의 공항철도와 홍대/원종선, 서부선등으로 환승여건등을 개선하여
고양시와 김포시등의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상암·수색 광역중심,
국제적 창조문화 중심지로 육성을 위한 가용지 활용과 광역교통체계 정비
상암·수색 광역중심은 상업·업무 토지이용 극대화 및 주변 중심지와 연계로 R&D 관련 산업생태계가 구축되고,
상암 디지털미디어센터(DMC)의 디지털 미디어 산업이 고도화되며,
수색역사 복합개발 및 철도 가용지개발로 서북권 균형발전에 기여한다.
- 수색역 일대를 디지털미디어산업의 중심거점과 서북권 광역교통 결절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차량기지 등 철도부지를 활용하여 첨단미디어 기능을 비롯하여
미래첨단산업 플랫폼과 복합상업 공간으로 조성
난지도의 경우 지역 성장을 위한 가용지로 적극 활용하고
상암~난지도~마곡 간 월드컵대교 추가 교량 완공 등 연결성을 강화하여
글로벌 창조문화산업 혁신공간으로 조성한다.
서부운전면허시험장부지, 은평공영차고지, 마포 농수산물시장부지 등
저이용 유휴 부지를 활용하여 복합개발을 추진하고 인력 양성 및
연구기능을 조성하며 상암·수색 광역중심과 연계하여 서북권의 기술혁신 산업거점으로 구축한다.
- 서부운전 면허시험장 일대를 방송·영상산업의 거점인 상암 DMC와 기능을 연계하여
DMC를 지원하는 업무와 여가·문화 및 주거 복합 기능 도입
- 서북 관문에 위치한 저이용 부지인 은평공영차고지 일대를 수색역 일대 및
고양시 향동지구와 기능적으로 연계하여 산업과 주거·문화기능 등 복합기능의 신산업거점으로 육성
공항철도, 경의선, 6호선이 만나는 교통 요충지인 수색역을 서북권 광역교통 중추로 육성하기 위하여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행정기능 및 국제물류기능을 강화한다.
- 경의선으로 단절된 상암·수색지역 자치구인 마포구와 은평구 간 연계교통망 구축
신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창조 기반 연계 체계 구축과 특화거점 조성
DMC를 중심으로 조성된 창조문화산업 기반과 지역 내 다수 대학 자원을 활용하여
거점별 특화 전략을 도출하고, 각 거점을 산업적·물리적으로 보완·연계하는 축 중심의 발전방안을 마련한다.
- 파주, 고양 등 수도권 북부지역과 산업축 구축 및 광역교통 기능 고도화
마포·공덕 지역중심의 경우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신산업·창작 공간을 도입하고
마포로 등 주요 가로 를 중심으로 업무·문화·상업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 특화거점으로 육성한다.
- 서울도심 및 여의도, 용산과 기능적 연결성을 확보하여 중심지와 연계된 산업축 조성
연신내·불광 지역중심의 경우 서울혁신파크를 중심으로 미래 신산업 기능을 강화하고
주변 산업지원기능을 집적한 효율적 토지이용으로 주거·업무·여가를 충족할 수 있는 복합기능의 창의적 환경을 조성한다. - GTX가 도입되는 연신내의 광역교통기능 인프라를 강화하고 주변 자치구와
교통망을 연계하여 서북권 광역교통 거점을 조성
- 서울혁신파크 부지를 업무·상업, 주거, 창업, 공공·교육·문화시설 등이 복합된
경제문화타운으로 조성하여 서북권의 북부 신경제거점으로 육성
신촌·홍대·가좌 등 대학 인접 역세권에 대해서는 창업 지원 공간을 구축하고
청년 중심의 새로운 복합공간으로 조성하여 청년 창업·문화복합거점으로 실현한다
보행일상권 실현을 위한 교통 결절점의 복합개발 추진과 신규 역세권의 관리방안 마련
역세권 등 주요 교통 결절점에 개발사업 추진시 지역 특성을 고려한
상업·업무·주거·여가기능의 복합개발로 직주근접을 유도하고 주변 주거지역의
상업·생활편의시설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하여 보행일상권을 실현한다.
- 불광역, 연신내역, 홍제역, 새절역, DMC역, 명지대역 등 역세권을 중심으로 생활환경 개선 추진
서부선 경전철 및 강북횡단선 개발에 따른 신규 역세권에 대하여 지역 특성과
보행일상권 실현을 고려하면서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는 관리방안을 마련한다.
상암월드컵단지, 수색재개발을 통한 DMC단지, 그리고 남가좌동의 가재울단지등과
상암월드컵경기장, 월드컵/하늘공원, 한강수변공원등으로 홍대/망원등 대학 및 상권으로도
접근성이 좋은 지역으로 상암 방송국에 연관된 일자리등으로
선호도가 높은 지역입니다.
수색역세권개발로 단절된 남북간의 교류 및 연계성도 높아지고
수색변전소도 같이 개발할 계획이며 철도차량기지는 물류센터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DMC역의 롯데부지에 대한 개발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연신내/불광 지역중심은 서울혁신파크를 통한 복합개발과 GTX-A의 연신내역 중심으로
상권등이 더욱 커지고 힘이 생길걸로 예상됩니다.
이미 상당한 홍대상권엔 당인리발전소(서울복합화력발전소)의 개발로 한강의
수변으로의 접근성도 높아지고 문화시설이 들어올 계획으로 젊음을 더 불러드리며
망원, 연희동과 더불 상권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소심한백억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부동산경매 진입장벽이 생각하는 것처럼 높지 않습니다.
경매에 대한 마인드에 진입장벽이 높을뿐 ~
https://www.daangn.com/kr/business-posts/654c8b81742ea05397884a7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