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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김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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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노자의 명언 중 이런 말이 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 

사실은 그것을 위한 노력을 하기 싫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할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노력을 하기 싫은 변명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 가장 중요한 건 내가 무엇을 추구하는지 ‘아는 것’입니다.

 

= 조던 피터슨의 말 중, 

첫 문장인 “자신의 가치를 낮게 보는 사람들은 대체로 삶에 대한 책임을 외면하려고 한다”

 

= 중심을 잡으려면 ‘추구하는 가치나 꿈, 목표’가 있어야 하고, 

‘자신이 해야 할, 해내야 할 일’이 명확해야 합니다.

 

= 1.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인가?
 2. 우리가 만족할 수 있는 것인가?
 3. 사람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것인가? 

 

= 결국 일어날 일은 일어날 테고, 내가 알던 믿음과 상식은 언제든 무너질 것이며, 

세상과 사회는 속도가 다를 뿐 계속해서 변해갈 것입니다. 

 

= 변화는 중립적이어서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습니다.
내가 준비했으면 기회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위기가 될 뿐입니다.

 

=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 일이 명확하다면 어떠한 부정적인 시선에도 “그래서, 뭐?”라는 태도를 보여주세요. 

 

= 후회 없는 삶, 후회 없는 선택을 하길 원합니다. 

하지만 후회는 ‘~보다’ 낫길 바라는 비교의 마음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 우리가 평생 만나게 될 사람의 숫자는 약 17,500명이라고 합니다.

 

= 자기가 마치 걱정의 주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걱정을 대해보는 것입니다

 

=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괴로움과 나 사이에 일정한 거리가 생기면서 

괴로움 자체를 ‘감정’이 아닌, 하나의 ‘물건’처럼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내가 추구하는 건 무엇일까? .. 농땡이이 한량을 하고 싶긴 한뎅 ..ㅋㅋ

먹고 사는 것이 걱정이니 추구고 모고 낼일을 걱정해야 할듯 

 

= 투소인(투자소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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