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가 12주 이동평균선을 상향 교차하면 상승장이다.
•주가가 12주 이동평균선을 하향 교차하면 하락장이다.
•주가가 12주 이동평균선을 한 방향으로 교차한 지 10봉 이내에 반대 방향으로 교차하면 횡보장이다.
= 매수 진입은 언제나 양봉에서, 매도 진입은 언제나 음봉에서 하세요.
캔들차트 식으로 표현하자면 가장 좋은 매수의 자리는 음봉 이후 등장하는 상승장악형 양봉이고,
매도의 자리는 양봉 이후 등장하는 하락장악형 음봉입니다.
= 주가가 3일 연속 오르면 사고 3일 연속 내리면 팔아보라는 것이었습니다
돈을 벌지는 못했지만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 주가가 과민반응을 하는 때에 추세에 동참하여 추세가 꺾이기 전에 청산한다.
•주가가 과민반응을 보인 이후 균형 상태로 교정되는 과정에 동참하여 균형 상태로 회귀하면 청산한다.
= 꼭지가 나타날 지점에서 상승이 연장되면 상승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꼭지가 나타날 때가 아닌데 주가가 꺾이면 상승추세가 다했을 가능성이 크다.
= 결국 트레이딩의 가장 큰 부분이 바로 자기자신과의 싸움입니다.
매매를 하는 것보다 보유하는 것이 더 어렵고, 보유하는 것보다 매매를 쉬는 것이 더 어려운 법입니다.
시장의 신호를 읽는 것보다 그 신호대로 매매하는 것이 더 어렵고,
매매를 하는 것보다 베팅머니를 조절하는 것이 더 힘듭니다.
무엇보다도 자기자신을 냉정하게 평가하는 것이 가장 어렵죠.
= 시장을 너무 선명하게 보려 하지 마세요. 늘 불안하고 시장이 어떻게 될지 알지 못하는 상태가 정상입니다.
= 과연 지금과 같은 시장 상황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어떤 본능적 행태를 보일까?”
= 환상fantasy도 방어기제의 하나라는 점을 알고 계셨나요?
= 행동화acting out는 말 그대로 자신의 불안을 있는 그대로 표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 매매를 단순화시키세요.
주가는 오르거나, 내리거나, 횡보할 뿐입니다.
가끔씩 트레이더를 보면 자신이 옳음을 증명하고 싶어서 트레이딩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돈을 벌고 싶어서 트레이딩을 하는 것인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 추세를 존중하는 트레이더라면 도리어 평가수익이 나는 종목은 그대로 놔두거나 더 사고,
손실이 나는 종목은 팔아버립니다. 그것이 올바른 포트폴리오 관리 방법이죠.
= 중요한 것은 순이익(net profit)이다.
종목이나 시장의 손익을 정신적으로 따로 계산하는 우를 범하지 마라.
계획에 없는 물타기는 평균단가를 낮춘다는 환상 속에서 행해지는 가장 어리석은 행위 중 하나다.
수익이 나는 것은 보유하고 손실이 나는 것은 끊어라
= 투자를 과도하게 통제하려고 하지 마라.
돈은 시장의 추세가 벌어다주는 것이다.
모니터를 들여다보면서 고래고래 고함을 친다고 해서 시세가 내 맘대로 움직이는가?
시세는 제 갈 길을 갈 뿐이다.
= 10번에 1번 꼴로 10배의 대박을 내주지만 나머지 9번은 반토막이 되는 전략보다는
비록 10번에 7~8번 10%뿐이라도 꾸준한 수익률을 내줄 수 있는 전략이 더 좋은 전략이라는 말입니다.
= 우울증은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느낄 때 발병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 •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것
• 거래량이 따라주는지를 보는 것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 가장 최근의 고점 대비 일정 비율 하락하면 팔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보유합니다
= •매수하고 싶어 미칠 때는 3일만 기다려보세요.
•매도하고 싶어 미칠 때는 3일만 기다려보세요
= 단기적으로는 강한 놈이 더 갈 확률이 높지만,
장기적으로는 강한 놈이 약해지고 오랜 기간 설움을 받았던 놈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그래서 단기적 타임프레임에서는 추세를 추종하는 것이 좋고,
장기적 타임 프레임에서는 소외된 섹터에서 치고 올라오는 놈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필요하다.
= 구체적인 것 속에 악마가 있다!
= 기본적으로 추세추종이란 trial and error 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추세가 발생한다고 생각하면 달려들었다가 아니면 일단 탈출하여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한다.
100% 들어맞는 추세의 발생 시그널 같은 것은 없다.
차라리 시장 원리를 따르는 전통적인 시그널을 이용해서 거래하라.
= 시장에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시세의 흐름에 동참해야 한다.
그런데 이 시세의 흐름이라는 것은 자기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니 수많은 보조지표를 깔아놓을 필요가 없으며 차트를 하루 종일 연구하면서 용을 써서는 안 된다.
시장은 아무리 그렇게 해도 절대로 선명해지지 않는다.
불확실성을 감내하고 추세의 완성에 베팅하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 시장을 움직이는 요인에는 미약하지만 자기자신이 포함되어 있다.
따라서 시장의 역사는 완전히 똑같이 반복될 수 없으며 100% 들어맞는 기법 같은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시장의 역사에서 반복되는 것이 있기는 하다.
그것은 버블의 발생과 붕괴이다.
이러한 버블에 동참하기 위해 오래 살아남는 것이 시장에서 승리하는 비결이다.
= 기법이 더 세부적이고 구체적일수록 그건 결국 잘 안 맞게 된다는 겁니다.
= 늘 수익을 내는 비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비법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시장 원리에 근거한 현실적인 전략을 장기적으로 꾸준히 추구할 때
비로소 수익이 조금씩 쌓이게 된다. 바로 그것이 비법이라면 비법인 것이다.
= 추세추종이 실패하게 된다면 그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에 기인합니다.
① 규칙을 지키지 않았다.
② 큰 추세가 발생하지 않는 장기 침체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거래를 했다.
= 포커 고수들이 말하듯 “작게 잃어주고 크게 딸 수 있는가”와
“큰 판이 올 때까지 오링되지 않고 기다릴 수 있는가”가 주식판에서 승자로 살아남을 수 있는가를 결정합니다.
= 고수와 하수를 가르는 핵심적인 기준은 언제 사고 파느냐를 아는 것이라기보다는
언제 투자하고 언제 쉬어야 하는가를 아는 것이다.
그만큼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쉬는 것이 훌륭한 트레이딩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기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때가 중요한 것입니다
= 타임 컷time cut
원하는 추세가 주어진 시간 안에 나오지 않으면 이익이나 손실을 불문하고 포지션을 정리하는 행위입니다.
= 손절매란 자신의 오판단을 인정하여 보유 포지션을 청산하는 행위로 정의할 수 있으며 중요한 수비의 기술이다.
청산의 기법에는 단순 손실 컷, 본전 컷, 트레일링 이익 컷, 타임 컷 등이 있다.
= 손절매란 “자신의 오판단을 인정하여 보유 포지션을 청산하는 행위”이다.
= 원칙 1. 자신이 가진 총자본의 10% 이상 거래하지 않는다.
원칙 2. 시장과 절대로 반대로 거래하지 않는다.
원칙 3. 베팅에 들어가기 전마다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현재의 추세는 무엇인가?
= 시세의 흐름을 읽는 것만큼이나 베팅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간과하고 있다.
가장 이상적인 베팅 방법은 자신이 가진 자본의 일정 비율을 베팅하는 것이다.
이 방법을 취하면 돈을 잃는 구간에서는 베팅머니가 줄어들고
돈을 버는 구간에서는 베팅머니가 늘어나 복리 효과가 나타난다.
= 자기 손에 어떤 패가 들어오는지는 자기 통제권 밖입니다
= 제가 개인적으로 제안하고 싶은 비율은 계좌 금액의 10% 정도입니다.
= 직관적 느낌이 오는 순간 포지션은 정리하세요. 물론 곧바로 반대로 올라타면 절대 안 되구여!
= 돈은 시장이 벌어다 주는 것이고, 언제나 시장에 순응해야 하며, 자기자신을 지나치게 믿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 시장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나 자신의 행동만큼은 내가 통제할 수 있다.
= 수익과 손실은 모두 시장이 내주는 것이다
에고 .. .주식 추세추종이 자주 언급되는거 같다. 추세를 따라서 뼈속까지 발라먹는다고 하는뎅
이익이나면 들고 가는것도 역시 고수의 영역인듯 ㅜㅜㅜ
= 투소인(투자소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