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거 환경은 ‘자아실현의 욕구’를 실현할 수 있는 쪽으로 잡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 첫째, 파도를 타듯 시시각각 변하는 ‘현재’를 유연하게 살아가세요
= 둘째, 소중한 ‘관계’를 회복하세요
= 셋째, 흥미를 느끼는 분야의 ‘공부’를 하세요
= 정신적 퇴고’를 거친 후 간결하게 한 문장으로 말합니다
= 소음인은 복수한다’는 표현을 종종 하는데 자아실현의 욕구를 방해하는
사람을 가려내서 복수한다는 것으로 풀이하면 됩니다.
= 존재Being, 소유Having, 행위Doing입니다
= 이미 가버린 과거를 붙잡고 후회하지도 말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직 지금 눈앞에 펼쳐지는 현재를 잘 살아가는 것 아닐까요?
= 소음인은 발산언어를 반드시 쓰도록 노력하세요.
필요할 때는 요구도 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드러내세요.
그래야 병에 안 걸립니다.
이건 제 경험에서 나오는 눈물의 당부입니다.
= 인간은 언어를 통해 무의식적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의식의 차원으로 나아갑니다.
= 소음인은 인간관계를 잘 못하고, 까다롭고, 지나치게 진지합니다.
이들은 사실 세상을 향해 팔을 벌리고 싶어도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에 용기가 없는 거랍니다.
= 두려움을 지닌 소음인은 준비하지 않으면 늘 불안해합니다.
타인을 만나면서도 지레 상상하고 결론을 내버려서 친해지기 쉽지 않습니다.
= 소음인은 미리 걱정하거나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는 버릇도 버려야 합니다.
=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 삶을 결정하는데 이것을 운명이라고 한다.
= 소음인은 지나치게 디데일한 부분에 사로잡히기보다 큰 그림을 그리고 나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을 몰아붙이거나 성과를 내기 위해 채찍질을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생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유연해지면 업무뿐 아니라
관계 면에서도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상체질로 태양인, 태음인, 소음인, 소양인으로 4가지로 구분하고 있으며 음식과 건강
그리고 삶과 사람을 대하는방향을 제시해 주는 거 같다.
나처럼 소음인의 성향이 강한 사람도 다른체질도 있을 수 있으므로 완벽히 구분하긴 어렵겠지만
삶을 대하는 태도와 방향을 잡는데 나름 도움을 얻는 부분도 있을 거 같으며
특히, 건강에 대한 고민이 된다면 참조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는
- 투소인(투자소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