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정도의 부동산경매 낙찰율을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투자에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의 아파트의 약10년간 금융이후 이후에 2013년말에 최저점이 낙찰가율이 80%정도인데
현재11월 10일자 기준으로 82%로 거의 최저점에 육박합니다.
서울이고 가장인기가 좋은 아파트라서 그런지 부동산경매에서 평균낙찰가율이
93,22%로 인기를 실감하게 하네요^^
인천광역시는 2014년 50%까지 급하게 떨어진게 최저이고 올초까지 60%후반대까지 떨어졌다가
서서히 반등하여 현재시점엔 83%까지 반등하였습니다.
부산광역시는 2013년보다 오히려 작년말에서 올초가 70%로 최저이고
조금씩 반등하여 현재 79%로 올라왔습니다.
대구광역시도 작년말에서 올초가 66%로 10년가 최저점이었고
조금씩 반등하여 현재는 86%까지 반등하였습니다.
광주광역시는 2022년에 73%로로 최저점은 찍고 87%까지 반등하는듯 하였으나
다시 떨어져 현재 75%정도입니다.
2022년 9월에 70%로 최저점을 찍고 1년정도 횡보후 반등하여 83%까지 반등하였습니다.
경기도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2016년 6월에 68%로가 최저이고
2023년 1월에 70%에서 조금 반등하여 현재는 80%로 올라왔습니다.
전국적의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2023년 1월에 74%로 최저이고 반등하여
현재는 80%입니다.
부동산경매는 인수해야될 금액이 있어 낙찰가가 낮아질 수밖에 없는 경우도 많아
단순히 낙찰가율로 평가하긴 어려운 점이 있지만 전체적인 동향을 알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낙찰가율이 다소 낮은 상황으로 10년간의 낙찰가율로 본다는 거의 저점에 있는
상황인걸로 보이고 부동산경매가 6개월정도는 선행한다는 얘기도 있으니
참조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소심한백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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