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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서울 11곳(1.8만호) 신규 후보지 선정

반골꼴통 2026. 10. 2. 13:23

 

국토교통부가 2026년 9월 30일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11곳을 선정했습니다.

총 공급 규모는 약 1만8천 호이고,

광진구·강서구·구로구·마포구·서초구·성북구·송파구·양천구·용산구·은평구 등

서울시의 10개 자치구가 포함됐습니다.

이번 선정은 3월 11일부터 5월 8일까지 접수된 44곳의 주민 제안을 검토해 결정된 것이고,

검토 과정에서는 노후도, 사업성, 주민 의향률 등이 고려됐습니다.

 

 

- 서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11곳

 

 

 

 

🔥 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여겨볼만한 곳

 

① 용산 효창공원앞역 북측

면적 93,262㎡ / 약 4,040호

6호선과 경의중앙선이 만나는 효창공원앞역과 인접한 역세권 후보지이며 

용산기지창과 용산공원개발등의 대규모개발계획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나름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4천 호가 들어온다"가 아니고,

역세권 + 대규모 공급 + 용산이라는 입지이 세 가지를 함께 봐야합니다.

다만 지금은 어디까지나 후보지라는 점을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② 양천구 염창역 남측

117,900㎡ / 약 4,222호

이번 11곳 중 공급 규모가 가장 많습니다.

즉 규모 자체만 보면 상당히 큰 사업입니다.

하지만 투자자는 여기서 한 번 더 생각해봐야 부분은 있습니다.

대규모 공급 = 무조건 주변 기존 주택가격 상승

은 아니라점을 간과해야 합니다.

신축 공급이 늘어나면서 지역 주거환경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고,

생활인프라역시 좋아질수 있지만 기존주택과 격차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③ 강서구 화곡역 동측

86,111㎡ / 약 2,335호 저층주거지 유형으로 선정됐습니다.

화곡역 동측은 특히 투자자가 관심을 가질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노후 저층주거지 → 대규모 주택 공급이라는 사업 구조로 수익을

좀 더 생각할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역시 후보지 단계라는 점은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후보지선정단계가 가장 가격상승이 많은 경우가 많지만 

재개발이 확정된 단계가 아니라 언제든지 취소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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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전망은?

 

국토부 계획은

2026년 10월 주민설명회

↓

2027년 상반기 예정지구 지정

↓

2030년 하반기 착공 목표 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미 47곳, 약 8.5만 호 규모에서 도심복합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즉 이번 발표는 단순한 지역개발 뉴스라기보다

"서울 도심 공급사업을 다시 확대하는 신호"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런데 투자자가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

 

① 후보지와 사업 확정은 다르다

이걸 제일 크게 써놓고 봐야 할 거 같습니다.

후보지 선정  ≠  사업 확정

아니라는점을 항상 염두해두셔야 합니다.

정부 계획상 2027년 상반기 예정지구 지정, 203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목표 일정이지 실제 준공을 보장하는 일정은 아니라는 점은 명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투자할 때는

"2030년에 아파트 생긴다."  가 아니라

"현재 사업 진행 단계가 어디까지 왔는가?"  를 봐야 합니다.

 

② 주민 동의율을 반드시 봐야 한다

PDF에서도 기존 복합지구 지정 과정에서

토지 등 소유자 2/3 이상 + 토지면적 1/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

요건이 언급돼 있기 때문에 후보지 투자에서는

주민 동의 → 예정지구 → 복합지구 → 사업계획 승인 → 착공

등 사업단계를 계속 확인해야 하며 흐름과 시세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③ 권리산정 관련 사항을 따져야 한다

정비사업이나 도심복합사업에서 가장 무서운 게

"사업지는 맞는데 내가 원하는 신축 입주권을 받을 수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후보지 주변 빌라나 단독주택을 매수한다고 무조건

"나중에 신축 아파트 받겠지."  라고 생각하면 안되며,

구체적인 권리관계와 기준일, 토지·건물 조건 등을 확인해야합니다.

 

④ 가격이 이미 기대감을 반영했는지 봐야 한다

이게 투자자 입장에서 정말 중요혀.

후보지 발표가 나오면 주변 매도자들이

"여기 개발됩니다." 하면서 가격을 올릴 수 있어.

그런데 개발이익을 기대하고 비싸게 매입하면 사업은 잘 진행됐는데

내가 너무 비싸게 산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로

매수가격보다 개발을 제외한 현재 가치 + 예상 개발이익을 따져봐야 합니다

 

⑤ 대출을 많이 끼고 장기간 버티는 전략은 조심

도심복합사업은 단기간에 끝나는 사업이 아니므로 현재 신규 후보지의 정부 목표만 봐도

2026 후보지 → 2027 예정지구 → 2030 착공 목표 입니다.

여기에 실제 준공·입주까지 생각하면 보유기간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출이자 + 보유세 + 수리비 + 기회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 경제꼴통GO식 투자 체크리스트

후보지 주변 물건을 찾는다면 나는 7가지를 먼저 볼 것 같습니다.

 

① 후보지 안인가?

↓

② 사업 단계가 어디까지 왔나?

↓

③ 주민 동의율은?

↓

④ 권리산정 기준은?

↓

⑤ 현재 매매가격은 주변 시세와 비교해 어떤가?

↓

⑥ 추가분담금은 어느 정도 예상되는가?

↓

⑦ 사업이 지연돼도 버틸 수 있는가?

이 7개를 통과시키고 나서야 실제 매물을 검토하게 맞다고 봅니다.

 

이번 발표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서울에서 3년여 만에 신규 후보지 11곳을 선정하고

약 1.8만 호 공급을 추진한다는 것으로 현재 정부입장에서 공급주택를 제대로 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성이 높아 더욱더 속도에 매진할 걸로 예상됩니다.

또 정부는 내년 상반기에 수도권 추가 공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 예정지구 → 복합지구 → 사업계획 승인 →착공 으로

실제 사업이 얼마나 진행되는지를 계속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 자료에서 정부는 기존 사업까지 포함해 47곳, 8.5만 호가 추진 중입니다.

 

 

🔥 경제꼴통GO 한마디

“후보지 선정 뉴스만 보고 집을 사면 투자자가 아니라 뉴스 추격자가 된다.”

후보지 → 동의율 → 사업단계 → 권리관계 → 매수가격 → 추가분담금 → 보유기간

이 순서로 확인해야 진짜 투자 판단이 됩니다.

 

입지 및 직주근접, 용적률등을 고려한다면

역세권지역이 상승률이 더 높을 걸로 예상되나

기본적인 지출비용이 좀 들어가고 경쟁률도 높아

서울의 대중교통의 장점을 고려하면

저층주거지에 대한 장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을걸로 보여집니다.

 

  • 감사합니다. <반골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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